겨울도 막바지에 접어들 무렵, 이제는 빙판같았던 슬로프도 시원한 슬러쉬처럼 부드러워지고, 올 시즌 젊음을 불태웠던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또 다시 동면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동계올림픽의 열기와 함께 이 겨울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곤지암리조트에서 대대적으로 열린 스키, 스노우보드 대회! 손감독이 다녀왔습니다. 최고성능의 신제품 HDR-CX550과 함께요~
곤지암리조트 스키& 스노우보드 대회는 2월 21일 월요일, 곤지암리조트 중급 슬로프에서 열렸으며, 종목은 스피드 스키, 스피드 스노우보드, 의상 퍼포먼스 등의 분야로 하룻동안 즐겁게 치러졌답니다.
손감독은 이 멋진 대회를 보러 가기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났답니다. ㅠㅠ 손감독의 집이 어디인지는 비밀!
슬로프로 나가자 이른 아침부터 스키와 보드를 즐기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HDR-CX550의 광각렌즈로 드넓은 슬로프의 풍경을 더욱 멋지게 잡을 수 있었어요.
아이는 아침일찍 일어나 졸린 듯, 할아버지가 끌어주시는 눈썰매 위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었어요. ^^
아름다운 슬로프에 젖을 새도 없이, 손감독도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향했답니다.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날아가며 골인지점과 코스를 촬영했답니다.
벌써부터 관심을 갖고 모여드시는 몇몇 시민들과, 응원단 현수막을 설치중인 보드 동호회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
출발지점은 정상에서 한참 내려온 코스 중간이었기에, 손감독은 스노모빌의 힘을 빌려 출발지점으로 향했답니다.
스키 스피드 대회에 앞서 대기중인 선수분들을 찍어보았답니다. 손감독은 코스를 따라 내려가 이번엔 도착지점을 살펴보았어요.
도착지점에는 벌써 수십명의 응원단이 응집해 있었어요.
재치있는 입담이 돋보였던 MC 아저씨와 심사위원님의 모습, TV 방송국 기자분의 모습이 보이네요.
현장에서 열분이 넘는 방송국 기자분들을 뵈었는데,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면, 캠코더는 소니 제품이었다는거~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마침내 대회가 시작되었어요!
아래는 퍼포먼스 대회를 영상에 담으면서 손감독이 셔터를 누른 사진들이랍니다.
드레스가 보드에 밟혀 약간 곤란을 겪긴 했지만, 우럭소녀와 함께 이날의 인기 투톱이었답니다.
그런데 눈의 공주 퍼포먼스를 해 주신 보더분이 글쎄 초등학생이시래요!
남다른 기럭지와 스타일... 조만간 TV에서 뵐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런 복장을 하고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정말 어려웠을 것 같은데, 다들 상당한 실력이신 것 같더라구요.
슈퍼맨, 류, 슈렉, 우럭 정체불명...^^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와 복장의 퍼포먼스들이 이어졌답니다.
자, 지금까지 곤지암 스키/스노우보드 대회의 멋진 모습들을 소니 핸디캠 HDR-CX550의 사진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현장의 분위기와 즐거움이 전해지시죠?
겨울이 가고 시즌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시기에, 겨울의 끝을 장식하는 뜨겁고도 시원한 행사~
2010 곤지암 스키&스노우보드 대회장에서, 손감독이었습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 스노우보드 대회는 2월 21일 월요일, 곤지암리조트 중급 슬로프에서 열렸으며, 종목은 스피드 스키, 스피드 스노우보드, 의상 퍼포먼스 등의 분야로 하룻동안 즐겁게 치러졌답니다.
손감독은 이 멋진 대회를 보러 가기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났답니다. ㅠㅠ 손감독의 집이 어디인지는 비밀!
슬로프로 나가자 이른 아침부터 스키와 보드를 즐기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HDR-CX550의 광각렌즈로 드넓은 슬로프의 풍경을 더욱 멋지게 잡을 수 있었어요.
아이는 아침일찍 일어나 졸린 듯, 할아버지가 끌어주시는 눈썰매 위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었어요. ^^
아름다운 슬로프에 젖을 새도 없이, 손감독도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향했답니다.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날아가며 골인지점과 코스를 촬영했답니다.
벌써부터 관심을 갖고 모여드시는 몇몇 시민들과, 응원단 현수막을 설치중인 보드 동호회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
출발지점은 정상에서 한참 내려온 코스 중간이었기에, 손감독은 스노모빌의 힘을 빌려 출발지점으로 향했답니다.
스키 스피드 대회에 앞서 대기중인 선수분들을 찍어보았답니다. 손감독은 코스를 따라 내려가 이번엔 도착지점을 살펴보았어요.
도착지점에는 벌써 수십명의 응원단이 응집해 있었어요.
재치있는 입담이 돋보였던 MC 아저씨와 심사위원님의 모습, TV 방송국 기자분의 모습이 보이네요.
현장에서 열분이 넘는 방송국 기자분들을 뵈었는데,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면, 캠코더는 소니 제품이었다는거~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마침내 대회가 시작되었어요!
아래는 퍼포먼스 대회를 영상에 담으면서 손감독이 셔터를 누른 사진들이랍니다.
드레스가 보드에 밟혀 약간 곤란을 겪긴 했지만, 우럭소녀와 함께 이날의 인기 투톱이었답니다.
그런데 눈의 공주 퍼포먼스를 해 주신 보더분이 글쎄 초등학생이시래요!
남다른 기럭지와 스타일... 조만간 TV에서 뵐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런 복장을 하고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정말 어려웠을 것 같은데, 다들 상당한 실력이신 것 같더라구요.
슈퍼맨, 류, 슈렉, 우럭 정체불명...^^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와 복장의 퍼포먼스들이 이어졌답니다.
자, 지금까지 곤지암 스키/스노우보드 대회의 멋진 모습들을 소니 핸디캠 HDR-CX550의 사진으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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