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 꽃들의 축제. 제 15회 한국 고양 꽃 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가족들의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만 한 축제였어요.
경기도 일산의 고양 호수공원에서 열린 한국 고양 꽃 축제. 이곳에서 손감독이 느꼈던 것 들을 포스트로 살짝 소개할까 합니다.
전시회에 입장하기에 앞서 손감독 눈에 띄는 환한 꽃 한 송이를 찍어보았습니다. 분홍 빛이 은은한 하얀 꽃잎의 색감과 질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사진을 얻었네요. 예전에 꽃 출사를 다니려고 똑딱이 디카에 DSLR바디, 렌즈까지 한 짐 짊어지고 다니던 생각이 들어 새삼 웃음이 나옵니다. ^^
화려한 꽃의 아치가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을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줄 서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역시 봄 하면 꽃! 봄과 꽃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줄 서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역시 봄 하면 꽃! 봄과 꽃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먼저 방문한 제 1전시관은 13개 이상의 다양한 나라에서 참가한 국가별 부스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나라별 개성을 느낄 수 있었던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어요.
서로 마치 경연대회라도 하듯이 자국의 꽃이 최고임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답니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오 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
이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부스입니다! 바삐 오가는 해외 바이어들의 모습을 보며 꽃으로도 국위를 선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누구나 반드시 한번쯤은 멈추어 서서 살펴보고 가게 되는 개최국 대한민국의 부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제 2전시관은 좀 더 편안하게 살펴 볼 수 있는 '꽃의 거리'였어요.
가족 단위로 들어와 기념촬영을 하며 보기에 좀 더 적합한, 박람회보다는 작은 마을처럼 만들어진 커다란 정원이었답니다.
제 2전시관 꽃의 거리 풍경을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마치 공중부양을 해서 찍은 것처럼 매끄럽게 느껴지시겠지만, 두 대의 캠코더를 동시에 들고 똑같이 걸으면서 찍은 영상이랍니다.
▲ 아름다운 꽃밭, 소니 핸디캠 HDR-CX350의 3방향 뉴 광학식 액티브 모드 덕분에 흔들리지 않는 화면!
어떠세요? 흔들리는 캠코더와 안 흔들리는 캠코더! 한눈에 명확히 차이가 나는 영상입니다.
제 2전시관은 특별 전시관이기 때문에 꽃 뿐만이 아니라 각종 공예품과 예술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가족 단위로 들어와 기념촬영을 하며 보기에 좀 더 적합한, 박람회보다는 작은 마을처럼 만들어진 커다란 정원이었답니다.
제 2전시관 꽃의 거리 풍경을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마치 공중부양을 해서 찍은 것처럼 매끄럽게 느껴지시겠지만, 두 대의 캠코더를 동시에 들고 똑같이 걸으면서 찍은 영상이랍니다.
▲ 아름다운 꽃밭, 소니 핸디캠 HDR-CX350의 3방향 뉴 광학식 액티브 모드 덕분에 흔들리지 않는 화면!
어떠세요? 흔들리는 캠코더와 안 흔들리는 캠코더! 한눈에 명확히 차이가 나는 영상입니다.
제 2전시관은 특별 전시관이기 때문에 꽃 뿐만이 아니라 각종 공예품과 예술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닥종이로 만든 자그마한 인형들이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좋아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많들어 놓았다는 것이 고양 꽃 축제를 더 알차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무려 3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호랑이 조형물입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숨쉴 것 같은 한국의 상징 호랑이, 올해는 백호의 해라며 더욱 길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호랑이도 찬란한 하얀 빛으로 빛나고 있네요.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호랑이 주변의 자그마한 선인장들을 접사로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의 사진이지만 빨강, 노랑, 녹색의 화사한 색감이 선명하기만 하네요.
모래만 가득한 사막에서 온 친구라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소니 핸디캠 HDR-CX350의 어둠에 강한 Exmor R CMOS 센서 덕분에 실내찍은 거라곤 믿을 수 없는 화질이네요.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반질반질 빛나는, 조개 껍질일까요? 사실은 '비단벌레' 랍니다. 신비하고 은은한 빛깔로 빛나는 비단벌레를 이용해 만들어진 작품을 보고있노라니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압화 작품입니다. 꽃을 눌러 만든, 일명 '누름꽃'이라 불리는 작품을 압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브로치나 귀걸이로 손색이 없는 공예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제 1, 제 2 전시관을 다 지나고 나와서 야외 전시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봄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연인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몇 장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꽃의 언덕이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꽃의 화려한 색감으로 장식된 대형 구조물로 계단과 층이 있어 위 아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죠?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야외 전시관에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은 모두 꽃과 함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이야기로도 전시물을 만들어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꽃으로 만들어진 미로 '무지개 미로'. 손감독이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는데요, 과연!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거대한 미로는 베르사이유 궁전의 장미정원을 능가하는 것 같더군요.
▲ 꽃 미로 속에서 HDR-CX350과 함께 길 찾기, 타사 캠코더보다 10배 이상 안정적인 손떨림 보정은 기본!
금방이라도 살아 숨쉴 것 같은 한국의 상징 호랑이, 올해는 백호의 해라며 더욱 길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호랑이도 찬란한 하얀 빛으로 빛나고 있네요.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호랑이 주변의 자그마한 선인장들을 접사로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의 사진이지만 빨강, 노랑, 녹색의 화사한 색감이 선명하기만 하네요.
모래만 가득한 사막에서 온 친구라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소니 핸디캠 HDR-CX350의 어둠에 강한 Exmor R CMOS 센서 덕분에 실내찍은 거라곤 믿을 수 없는 화질이네요.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반질반질 빛나는, 조개 껍질일까요? 사실은 '비단벌레' 랍니다. 신비하고 은은한 빛깔로 빛나는 비단벌레를 이용해 만들어진 작품을 보고있노라니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압화 작품입니다. 꽃을 눌러 만든, 일명 '누름꽃'이라 불리는 작품을 압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브로치나 귀걸이로 손색이 없는 공예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제 1, 제 2 전시관을 다 지나고 나와서 야외 전시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봄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연인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몇 장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꽃의 언덕이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꽃의 화려한 색감으로 장식된 대형 구조물로 계단과 층이 있어 위 아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죠?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야외 전시관에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은 모두 꽃과 함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이야기로도 전시물을 만들어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꽃으로 만들어진 미로 '무지개 미로'. 손감독이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는데요, 과연!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거대한 미로는 베르사이유 궁전의 장미정원을 능가하는 것 같더군요.
▲ 꽃 미로 속에서 HDR-CX350과 함께 길 찾기, 타사 캠코더보다 10배 이상 안정적인 손떨림 보정은 기본!
캠코더 두대를 나란히 한 손으로 들고 걸어가며 촬영한 영상이지만, 이 정도까지 차이가 난다니 대단하군요.
HDR-CX350 의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로 매끄러운 영상을 구현시켜 타사 캠코더의 손떨림 보정 기능보다 좀 더 아니 10배까지!! 흔들리지 않는 화면의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답니다!
가족들의 봄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게다가 신기하고 아름다운 꽃들 속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잘 가르쳐줄 수 있는 교육적인 놀이터로 너무너무 훌륭했던 고양 꽃 축제!
내년에는 여러분도 소니 핸디캠 HDR-CX350과 함께 꼭 한번 찾아보세요!
이상~ 손감독이었습니다.
말로만 손떨림에 강한 캠코더는 가라! 10배 더 안정적인 진정한 손떨림 보정,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모드!
작고 가벼운 스타일리쉬 캠코더로 FullHD 고화질을 즐겨라! - HDR-CX150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담고 싶다면 소니 FullHD 캠코더로 넘어오라 - HDR-CX300
거침없는 카리스마. 함부로 비교되는 것을 거부한다 - HDR-CX550
소니 핸디캠 HDR-XR150 : 초소형 FULL HD 캠코더의 새로운 기준
흔들리지 않는 선명함, 어둠에서도 빛나는 강력한 Full HD 캠코더 - HDR-XR350
Perfect Power Performance, 압도적인 극강 화질과 성능 HDR-XR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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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Premium Wine Color Memory - HDR-CX350
아름다운 순간, 매혹적으로 기억되다.
손떨림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
HDR-CX350은 타사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보다 차원이 다른 상위기술인 작년의 액티브모드보다도,
더 뛰어난 성능의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지원합니다. 세계 최초로 소니 핸디캠에 단독 탑재한 이 기능은
보행 중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흔들림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손떨림 보정 기능, 소니 핸디캠이기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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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CX350은 타사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보다 차원이 다른 상위기술인 작년의 액티브모드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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