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구성되어 들어있더라구요.
가장 궁금한 "소니 핸디캠 HDR-CX100"의 상자를 짠~~ 열어보았죠!!
상자를 열면 첫번째 설명서와 CD등 핸디캠의 사용에 대한것이 있고요.
거기서 뚜껑을 한번 더 열면.. 드뎌..핸디캠이 보이시져?
안에 들어있는 구성을 나열해 보았어요
짠~~이렇게 들어있네요.
보자마자 너무너무 찍고 싶었지만. 배터리가 없는지라
첫날은 "소니 핸디캠 HDR-CX100"의 모양에 감탄하고, 기뻐하였답니다.
제가 본 "소니 핸디캠 HDR-CX100"의 매력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옛날 큼직한 핸디캠은 가라~~
"소니 핸디캠 HDR-CX100"은 55x60x107mm인 초소형 사이즈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앙증맞은 핸디캠이랍니다.
사진상에 사이즈가 믿겨지지 않으신다고요..?
어때요? 얼마나 작은지 아시겠죠?
제 손바닥 안에 놔둘수도 있다는거..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외출을 하고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기 때문에
무겁고 번거로운건 안하게 되죠..
하지만, "소니 핸디캠 HDR-CX100"만 있으면 외출해서도 걱정 없는거.. 아시져?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캠코더가 색깔도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답니다.
"소니 핸디캠 HDR-CX100"는 블랙,실버,레드 총 3가지의 컬러가 있는데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블랙!
빛나는 은빛색이 끌리는 실버!
강렬하고, 톡톡 튀는 레드!
이 3가지중 저 오후햇살과 만난 색깔은 실버!!
저 또한 실버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이렇게 첫날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직접 써보기 위해서 배터리 충전에 들어갔답니다.
핸디캠에 배터리를 꽂아놓고, 전원선으로 충전하는 방법 살짝 보여드려요.
충전이 시작되면 주황색 불이 들어오고요.
충전이 다 되면 주황색 불이 꺼진답니다.
"소니 핸디캠 HDR-CX100"과 만난 첫날!
전 너무 설레였고, 너무 기뻤답니다.
한달동안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보고. 진솔한 리뷰 이야기 들려 드리도록 약속드릴께요.
그럼, 저 오후햇살의 "소니 핸디캠 HDR-CX100"의 리뷰 꼬옥 기다려주세요..
* 이 글은 소니핸디캠 맘스홀릭 베이비 체험단 2기에 선정되신 오후햇살님이 작성하신 글로
원문은 이쪽 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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