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캠코더 HDR-CX100 리얼 FULLHD의 스타일리쉬한 화질에 반했어여! (갯벌에서 조개캐기)

이번 휴가때 온가족이 모여서 고모부의 고향인 성구미 해수욕장으로 조개를 캐러 갔었답니다~

 

날이 더워서 40분정도 캐고 점심먹고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여~

전 소니 핸디캠 HDR-CX 100에 가족들의 모든 추억을 담는 사진사 역활을 맡았어여 ^^

 

(블로그 포스팅의 모든 사진컷은 다 소니 핸디캠 HDR-CX 100의 사진들입니다 )

 

 

마을입구에 들어서니 요 푯말이 젤루 눈에 띄더라구여~

제가 주로 DSLR 카메라는 단렌즈를 써서 요렇게 높은데 원샷으로 잡을때는 소니 핸디캠으로

찍는게 정말 편하더라구여~  깨끗하게 아주 잘 나오져..?

 

 카메라 기능만 사용할 경우에는 400만 화소(2,304 x 1,728)의 해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니 핸디캠HDR-CX 100이랍니다 ^^

  

 

한가로운 갯벌에서  우리식구들 열심히 조개를 캐는 중이예여^^

 

촬영을 하면서도  예전의 카메라의 동영상보다 화면이 넓고 선명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는는데

바로 그 이유가  소니 FullHD 캠코더는 규격보다 1.4배 더 많은 2304X1296의 해상도를 생성하고 있더라구여~

그리고 고밀도 압축 기술을 이용해 큰 해상도의 이미지를 FullHD의 규격인 1920X1080에 최적화 시켜

 훨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찍을수가 있었어여!

HD로 찍었지만   지금은 표준화질로 변환시켰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여^^

          

          

 

 소니 핸디캠 볼수록 능력있고 매력있는 녀석인것 같아여~

  

진흙갯벌을 기대했었지만 그래도 소라랑 조개들이 눈앞에 보여주니 위안은 되었던 미야키였어여..

(전 촬영만 했지만서도 말이져 ㅋㅋ)

 

 

우리 딸래미도  소라랑 꽃게보면서 노느라 정신 없어여~

 

 

자꾸 철퍼덕 앉으려고 해서 결국 바지 다 젖어 버린 세정양~

 

  더 캐고 싶어들 했지만 날이 더워 한끼정도 맛나게 먹을것만 캐고  돗자리피고 점심을 맛나게 먹었어여 ㅋ

  

  

낼아침 우리 해장국이 될 조개들 ㅋㅋ

 

 

꽃게를 봐두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마구 잡아대는  세정양의 대담함에 놀랐답니다!

               

 

요건 스마일샷으로 얻은 우리 세정양의 황금 미소 ㅋㅋ

 

오랜만에 함께한 온가족의  추억들을  소니 핸디캠HDR-CX 100에 담으니

너무 뿌듯한거 있져,.? 나중에 HD 화질을 CD로 저장해서 두고두고 보면 좋을것 같아여 ^^

* 이 글은 소니핸디캠 맘스홀릭 베이비 체험단 2기에 선정되신 미야키님이 작성하신 글로 

  원문은 이쪽 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