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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핸디캠 체험후기

디지털 캠코더의 매력, 매일 매일이 스페셜!! 캠 위드 미 Cam with me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캠코더를 어디에 사용하시나요? 새로운 여행지를 기록하기 위해, 한 번뿐인 결혼식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아니면 업무적인 작업을 위해...아마도 대부분 출산과 더불어 예쁜 우리아이를 담기 위해 사용하실 거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오늘 캠코더 극장에서는 사랑스런 우리아이의 매일 매일 특별한 모습을 기록하는 느낌을 체험하실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매일 매일 스페셜! 캠 위드 미 Cam with me 사이트 입니다.

디지털 캠코더의 매력, 매일 매일이 스페셜!! 캠 위드 미 Cam with me를 소개합니다.

캠 위드 미 사이트에서는 태어나서 26세까지의 우리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핸디캠으로 촬영하여 기록하는 과정을 짧은 시간내에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서비스 화면 구성을 살펴 보면, 화면 상단 중안에 아이의 성장 나이를 알려주는 타임 카운터가, 그 하단에는 타임 카운터 나이에 맞는 아이의 성장 모습이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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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방법은 소니 핸디캠의 사용방법 만큼이나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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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시작하시게 되면 타임 카운터의 나이에 맞게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인생처럼(?) 화면을 스쳐 지나갑니다. 이 때 녹화를 원하시는 나이의 아이 모습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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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신 나이에 맞는 아이의 일상모습이 보여집니다. 이 때, 녹화를 중단하고 계속 아이의 성장모습을 보시려면 다시한번 화면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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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이의 성장이 계속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녹화를 원하시는 아이의 나이의 모습을 마우스로 클릭하시게 되면 차곡차곡 영상이 쌓여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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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6세까지의 아이의 모습을 선택하시게 되면 선택하신 화면들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모습이 잠깐 나타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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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종적으로 편집된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된답니다. 쉬우시죠?

그럼 잠시 잘나가는 손감독이 선택한 순간들을 소개해 드릴까요? 일단 잘나가는 손감독은 미혼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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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24일, 일단 작습니다.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서 녹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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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세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촬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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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는 즐겁고 방은 어지럽고, 장난감은 쌓여만 가네요. 그래두 내 아이니까 사랑스러워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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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커튼 뒤에 숨었다 나타났다 그리고 활짝 웃습니다. 왠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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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일곱살, 선풍기와 한판 승부,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날은 꼭 촬영해서 나중에 크면 보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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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딸이라고 엄마를 도와 살림을....아빠도 좀 도와주렴. 우리 아이의 착한일도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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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이제 몰라보게 컸네여. 몰라보게 큰 딸과 우리 강아지를 한번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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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7살 때 선풍기앞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네요. 내 딸이지만...너무나 아름다워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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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이제 아빠와는 더 이상 놀아주지 않는 딸, 증거로 남기자.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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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이제 어엿한 사회인. 집에서도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딸이 대견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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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결혼 반지를 보여주며 활짝 웃는 딸, 이 기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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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정식 결혼 발표, 그동안 이쁘게 키우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며 눈물 짓는 딸, 잘나가는 손감독 이 부분에서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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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떠나가는 ......그러나, 그동안의 귀엽고, 예쁘고, 아름다웠던 매일 매일의 일상들은....영상으로 남았네요.

짧은 순간, 잘나가는 손감독 정말 한 아이를 키워 낸듯한 야릇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감동적입니다ㅠㅠ
그러나, 여기서 끝일가요? 녹화된 영상 이후에 나타나는 모습이 다시한번 잘나가는 손감독을 울리는군요ㅠㅠ. 놓치지 마시라.

이 캠 위드미 서비스는 블로그에 담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embed.html 

저도 바로 더 핸디캠 블로그에 담아 보았습니다. 굳이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으셔도 여기서 모두 체험해 보실 수 있네요. 
바로 체험해 보시죠.



이상, 캠 위드 미 서비스로 정말 딸 하나 잘 키워 시집 보내 본, 더 핸디캠의 잘나가는 손감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