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ULL HD 3D/핸디캠 체험후기

#0615.알콩달콩 현성이 가족의 첫 번째 북스토리!


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아빠엄마의 아빠 현성아범입니다.
알콩달콩한 저희 가족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현성아범 : 나이 30세, 회사원, 현성이의 아빠로 주로 몸으로 아이와 놀아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현성엄마 : 나이 30세, 주부, 유치원 선생님 경력을 토대로 주로 말로 아이와 놀아 주고 있음
현성이    : 나이 21개월, 무직, 사내아이로 지치지 않는 체력과 무한 에너지로 부모와 놀아주고(?) 있음


이렇게 알콩달콩한 현성이 가족이 탄생지 벌써 33개월 되었네요.
매사에 즐거운 반응을 보이는 현성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현성이를 푹~ 빠뜨리는 엄마,
그리고 가끔씩 몸으로 버티는 아빠!
이 세명의 가족이 만들어가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0615.알콩달콩 현성이 가족의 첫 번째 북스토리!

옛날 옛날 그 옛날에.. 알콩달콩 현성이 가족의 북스토리가 있었으니.. ^^


오늘 현성이와 함께 읽을 책은 두 권이에요.


첫번째 책은
"어떤 맛일까?" 란 동화책으로 미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녁 식탁에 올라온 생쥐 한마리~ 맛있는 딸기 잼과, 입에 불이 나게 매운 고추장~
현성이와 함께 맛을 볼까요? 


두번째 책은 "귀를 쫑긋쫑긋" 이에요.
아기 고양이와, 아기 여우, 아기 곰등의 여러 친구들이 듣게되는 다양한 소리,
우리 현성이는 어떤 소리를 가장 좋아 할까요? 지금 함께 읽어보아요~!
 


 


더 핸디캠 www.thehandyc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