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감독입니다! 여러분은 가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빨갛고 노란 단풍나무와 길가의 코스모스, 들판을 수놓는 황금빛 벼의 물결 등 다양할 텐데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고 해서, 손감독도 HDR-CX100을 가지고 코엑스 중앙 광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코엑스 중앙에서는 가을의 향을 물씬 담은 국화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답니다.
흰색과 노란색만 있을 줄 알았던 국화가 이렇게 다양한 모양과 크기, 색상을 갖고 있다니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평범한 모습의 꽃밭일 거라 상상했는데, 여러 종류의 꽃을 섞어 만든 다양한 모양의 구조물들로 꾸며진 국화 정원은, 그 향기와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손감독도 이에 질세라 HDR-CX100의 접사 컴버전 렌즈 설정을 이용해서 접사 촬영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어때요? HDR-CX100은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같은 어렵고 복잡한 설정 없이도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뿐 아니라 꽃잎의 미세한 질감과 표면의 섬세함까지 잘 잡아내 주었답니다.
꽃잎에 맺힌 작은 물방울도 놓치지 않고, 미세한 꽃잎 하나 하나까지 화면에 접사로 멋지게 담아냈습니다.
어떠세요? HDR-CX100으로 함께한 손감독의 꽃 사진, 최고급 전문 카메라를 사용한 전문가의 사진처럼 멋지고 화사하지 않나요? ^^
비결이 뭐냐구요? ^^ 사실 비결은 HDR-CX100의 x.v.Color 덕분이랍니다.
훌륭한 동영상 기능만으로는 부족해서 DSLR의 접사 촬영 기능까지도 표현해내는 HDR-CX100!
소니만의 XV컬러 기술로 같은 장면도 더 아름답게 담아주는 HDR-CX100!
280g의 가벼운 무게로 언제든 들고 촬영을 나가기도 부담이 없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끝자락, HDR-CX100과 함께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소니 핸디캠 HDR-CX100 (제품정보 바로보기)
소니 핸디캠 HDR-CX100의 더 많은 매력들
초경량 스타일리시 FULL HD 캠코더
LCD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며 1.3초만에 즉시 촬영대기상태가 됩니다.
2. "핸드백에 쏙" 내손에 딱 맞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
음료 캔만한 작은 사이즈에 280g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습니다.
3. "웃으면 찍힌다" 웃는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찍히는 스마일셔터
웃음의 강도와 아이/어른 우선 설정까지 가능한 스마일 셔터가 웃는 얼굴을 알아서 찍어줍니다.
4. 역광에서도 살아있는 내 영상! 놀라운 역광 보정 기능
D-레인지 옵티마이저가 역광을 자동으로 보정해줍니다.
소니 핸디캠 HDR-CX100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WIDE > 핸디캠 현장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 해피맘스페어에 다녀왔어요, 임신용품, 출산용품 가득! (1) | 2009.12.23 |
|---|---|
| 도심속의 스노우보드 시티점프, 느린 영상으로 더 멋지게 즐기자! 스키 점프, 스노보드 점프를 더 화려하게 보자! (1) | 2009.12.16 |
| 에픽하이 타블로가 함께한 제2회 홍대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현장을 소니 캠코더, HDR-CX500 핸디캠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 | 2009.09.08 |
| 서울문화의밤 북촌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영상을 소니 캠코더 HDR-CX100 핸디캠으로 담아봤습니다. (0) | 2009.09.02 |
| 베이비페어에서 임신 출산 육아용품도 구경하시고, 소니 핸디캠과 멋진 추억도 남겨보세요 (0) | 2009.08.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