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천생연분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나라에서 개인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사라면 무엇보다도 결혼식을 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일 뿐 아니라 삶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이기도 하니까요.
이 특별하고도 소중한 행사를 과연 어떤 곳에서 치르는 것이 좋을까요?
천생군과 연분양도 두 사람의 소중한 결혼을 위해 컨설턴트분과 함께 웨딩홀을 둘러보러 다녔다고 하는데요.
어디, 천생군과 연분양을 뒤따라, 필수 혼수품 캠코더 HDR-CX350으로 웨딩홀 고르는 법을 알아볼까요?
요즘은 예식장들은 주말에 많은 예약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급하게 예식을 치러야 하는 사태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유있게 몇 달 전에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뒤 예식은 언제 하는지, 진행시간은 얼마나 걸리는 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식 날짜를 정할 때에도 1위,2위,3위로 희망하는 몇 개의 날짜를 정해놓으시면 부부가 예식장과 같이 협의하여 잘 선택할 수 있겠죠?
순위를 정하실 때에는 가족친지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변 결혼한 지인들이나 남들의 결혼을 준비하는 웨딩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요즘은 '길일'을 집안끼리 서로 알아보고 정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두 사람이 가장 행복할 때가 가장 좋은 '길일'을 찾는 것이겠지요. 서로가 바라는 아름다운 결혼식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7~8개월 정도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열심히 사는 하객들을 생각하며 천생군과 연분양은 냉정하게 하객의 인원을 예상해야 합니다. 하객이 적을 경우에는 고스란히 연을 맺은 부부의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욕심을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의 예식에 꼭 올 수 있는 사람부터 차근차근히 적어서 숫자를 파악하여 예상하는 것이 부부의 예식을 더 알뜰하게 도와주게 됩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친지 분들을 생각하고, 꼭 보내야 할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멀리서 축복하러 오시는 하객들을 위한 배려가 있다면 더 많은 하객들을 모실 수 있겠지요.
도심에는 주차할 공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객들도 꼼꼼히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교통편을 고려하지 않게 되면 식장을 찾는 것이 어려워 오시지 못하시는 하객분, 식장에 오는 길에 헤매다 먼저 지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선견지명으로 미리미리 작은 것도 세심하게 봐주어야 합니다.
조금 더 꼼꼼한 신랑과 신부는 먼저 연락을 취할 때, 하객들의 교통편을 알아두면 더 좋겠죠?
미리 하객의 숫자를 잘 예상을 한 부부는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예식장 루트를 만들어 주게 된다면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예를 들어 거리가 먼 하객들이나, 지리를 잘 모르시는 하객들을 위해서는 식장에서 가까운 역에서 픽업 버스를 준비하는 것도 센스있는 하객맞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예식 날짜는 주로 신랑과 신부보다는 하객들을 먼저 생각하여 대부분 여유가 있는 주말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부부에게는 웨딩홀 단가가 비싸다는 것입니다. 특히 주말 낮 시간에는 단가가 가장 비쌀 때랍니다. 두 사람의 축복된 결혼식에 많은 하객들이 축하를 해주면 더할나위 없는 예식이겠지만, 북적북적한 예식장에서 누가 누군지 모르는 하객들을 다 맞이해 주지 못한다면 좋은 때라고 생각한 시간은 불편한 시간이 되겠지요. 그런 황금시간을 조금만 비켜서 잡으면, 하객들의 축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예식이 될겁니다.
결혼식을 둘러보면,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이벤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신랑신부에게는 특별한 날이니 만큼 세부적인 것들이 많이 부가되어 식을 진행하게 하는데요. 웨딩 컨설턴트나 전문가들은 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을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옵션이 들어가게 되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신랑신부는 비용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 좋은 예식을 위해 그리고 예식장을 고르기 위해서는 이런 옵션들이 너무 많게도 적게도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행복한 예식을 하게 해줍니다. 주로 부풀려 진행을 하려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한 곳은 제외를 하던지, 아니면 세심하게 따져서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한 예식을 준비하는 부부가 되겠지요.
신랑신부 두 사람의 결혼식이니 만큼 추억에 남을 만한 일들을 많이 만들고 싶어합니다. 하객들도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런 결혼식이 트랜드가 되어 많은 버라이어티한 결혼식을 많이 선호하기도 하고, TV나 영화에서도 많이 보기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이벤트와 옵션은 예식의 진지한 아름다움을 상하게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꼼꼼히 알고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비용부분과 서비스 부분을 잘 판단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예식장을 가면 꿀같은 컨설팅 직원의 설득에 흠뻑 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믿고 맡겨야 하는지 아닌지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제대로 된 전문가를 만나지 못한다면 주변의 경험자들의 조언을 하나하나 들어보고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식 준비전에 온라인 상으로 많은 정보를 접하고, 보다보면 여러 예식장이 후기들과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보다보면 다 멋있고 근사한 예식장 같지만, 막상 가면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사를 할 때도 사진으로만 보지 않고 구지 가서 이곳 저곳 세심히 보게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예식장도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신뢰도 가고 후에 걱정도 없겠죠.
막상 갔다오면 많은 곳을 다닌 신랑신부는 식장 하나하나 다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그럴 때마다 다시 가서 볼 수는 없는 일! 여기서 한가지 센스있는 도움을 드리자면, 식장을 다니실 때 캠코더 하나 정도는 들고가는 것이 추후에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죠. 캠코더를 가지고 예식장 전체적인 부분을 둘러보고 촬영해서 신랑신부가 다정히 커피한잔을 마시며 다시 영상을 돌려보는 것도 둘만의 오붓한 예식 준비가 되면 금상첨화랍니다.
천생군과 연분양이 계속 돌아다녔던 예식장, 그리고 컨설턴트와의 상담, 이벤트, 옵션 등 모두 기억이 나고 결정할 수 있다면 당장 수순을 밟아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힘들게 다니고 나서 어디를 고를지 정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의견조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다니면서 가지고 다녔던 카메라와 캠코더를 신랑신부는 꺼내서 보면 같이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결정하다 보면 앞으로의 두 사람의 웨딩 비디오 느낌까지도 머리속에 그려지게 되고, 두 사람에겐 기분좋은 상상이 될 것입니다.
어떠세요? 신혼여행지부터 예물, 예식장까지, 따져보고 고민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결혼 준비!
혼수 필수품, 소니 핸디캠 HDR-CX350과 함께라면 더욱 알차고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겠죠?
이 특별하고도 소중한 행사를 과연 어떤 곳에서 치르는 것이 좋을까요?
천생군과 연분양도 두 사람의 소중한 결혼을 위해 컨설턴트분과 함께 웨딩홀을 둘러보러 다녔다고 하는데요.
어디, 천생군과 연분양을 뒤따라, 필수 혼수품 캠코더 HDR-CX350으로 웨딩홀 고르는 법을 알아볼까요?
▲ 기억에 남을 만 한 독특한 모양과 컨셉의 웨딩홀을 선택하는 것도 좋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1. 예식 날짜와 방법은 구체적으로 정한다!
요즘은 예식장들은 주말에 많은 예약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급하게 예식을 치러야 하는 사태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유있게 몇 달 전에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뒤 예식은 언제 하는지, 진행시간은 얼마나 걸리는 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식 날짜를 정할 때에도 1위,2위,3위로 희망하는 몇 개의 날짜를 정해놓으시면 부부가 예식장과 같이 협의하여 잘 선택할 수 있겠죠?
순위를 정하실 때에는 가족친지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변 결혼한 지인들이나 남들의 결혼을 준비하는 웨딩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요즘은 '길일'을 집안끼리 서로 알아보고 정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두 사람이 가장 행복할 때가 가장 좋은 '길일'을 찾는 것이겠지요. 서로가 바라는 아름다운 결혼식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7~8개월 정도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폐백실의 모습은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한 것이 가장 좋겠죠?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2. 하객의 숫자는 냉정하게 예상한다.
열심히 사는 하객들을 생각하며 천생군과 연분양은 냉정하게 하객의 인원을 예상해야 합니다. 하객이 적을 경우에는 고스란히 연을 맺은 부부의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욕심을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의 예식에 꼭 올 수 있는 사람부터 차근차근히 적어서 숫자를 파악하여 예상하는 것이 부부의 예식을 더 알뜰하게 도와주게 됩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친지 분들을 생각하고, 꼭 보내야 할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멀리서 축복하러 오시는 하객들을 위한 배려가 있다면 더 많은 하객들을 모실 수 있겠지요.
▲ 정확한 하객 숫자 파악으로 어느 정도 규모의 피로연실이 필요할지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3. 예식장 주변의 교통까지 꼼꼼히 챙겨라.
도심에는 주차할 공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객들도 꼼꼼히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교통편을 고려하지 않게 되면 식장을 찾는 것이 어려워 오시지 못하시는 하객분, 식장에 오는 길에 헤매다 먼저 지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선견지명으로 미리미리 작은 것도 세심하게 봐주어야 합니다.
조금 더 꼼꼼한 신랑과 신부는 먼저 연락을 취할 때, 하객들의 교통편을 알아두면 더 좋겠죠?
미리 하객의 숫자를 잘 예상을 한 부부는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예식장 루트를 만들어 주게 된다면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예를 들어 거리가 먼 하객들이나, 지리를 잘 모르시는 하객들을 위해서는 식장에서 가까운 역에서 픽업 버스를 준비하는 것도 센스있는 하객맞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 또 한가지, 수유실이나 파우더룸 등 방문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빠지지 않아야겠죠?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4. 웨딩 시간은 고정관념을 깨라.
예식 날짜는 주로 신랑과 신부보다는 하객들을 먼저 생각하여 대부분 여유가 있는 주말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부부에게는 웨딩홀 단가가 비싸다는 것입니다. 특히 주말 낮 시간에는 단가가 가장 비쌀 때랍니다. 두 사람의 축복된 결혼식에 많은 하객들이 축하를 해주면 더할나위 없는 예식이겠지만, 북적북적한 예식장에서 누가 누군지 모르는 하객들을 다 맞이해 주지 못한다면 좋은 때라고 생각한 시간은 불편한 시간이 되겠지요. 그런 황금시간을 조금만 비켜서 잡으면, 하객들의 축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예식이 될겁니다.
▲ 전혀 다른 분위기의 어두운 웨딩홀에서 색다르고 로맨틱한 결혼식도 가능합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5. 비용과 옵션을 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한다.
결혼식을 둘러보면,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이벤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신랑신부에게는 특별한 날이니 만큼 세부적인 것들이 많이 부가되어 식을 진행하게 하는데요. 웨딩 컨설턴트나 전문가들은 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을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옵션이 들어가게 되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신랑신부는 비용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 좋은 예식을 위해 그리고 예식장을 고르기 위해서는 이런 옵션들이 너무 많게도 적게도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행복한 예식을 하게 해줍니다. 주로 부풀려 진행을 하려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한 곳은 제외를 하던지, 아니면 세심하게 따져서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한 예식을 준비하는 부부가 되겠지요.
신랑신부 두 사람의 결혼식이니 만큼 추억에 남을 만한 일들을 많이 만들고 싶어합니다. 하객들도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런 결혼식이 트랜드가 되어 많은 버라이어티한 결혼식을 많이 선호하기도 하고, TV나 영화에서도 많이 보기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이벤트와 옵션은 예식의 진지한 아름다움을 상하게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꼼꼼히 알고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비용부분과 서비스 부분을 잘 판단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 결혼식은 환상적이지만 결혼은 현실. 비용과 옵션, 서비스를 냉정히 따져보세요.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6. 예식장의 실제 체험후기나 정보를 잘 파악한다.
예식장을 가면 꿀같은 컨설팅 직원의 설득에 흠뻑 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믿고 맡겨야 하는지 아닌지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제대로 된 전문가를 만나지 못한다면 주변의 경험자들의 조언을 하나하나 들어보고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식 준비전에 온라인 상으로 많은 정보를 접하고, 보다보면 여러 예식장이 후기들과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보다보면 다 멋있고 근사한 예식장 같지만, 막상 가면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사를 할 때도 사진으로만 보지 않고 구지 가서 이곳 저곳 세심히 보게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예식장도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신뢰도 가고 후에 걱정도 없겠죠.
막상 갔다오면 많은 곳을 다닌 신랑신부는 식장 하나하나 다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그럴 때마다 다시 가서 볼 수는 없는 일! 여기서 한가지 센스있는 도움을 드리자면, 식장을 다니실 때 캠코더 하나 정도는 들고가는 것이 추후에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죠. 캠코더를 가지고 예식장 전체적인 부분을 둘러보고 촬영해서 신랑신부가 다정히 커피한잔을 마시며 다시 영상을 돌려보는 것도 둘만의 오붓한 예식 준비가 되면 금상첨화랍니다.
▲ 더 멋진 웨딩 비디오를 위해 소품이나 장식들을 인서트로 찍어두시면 좋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7. 웨딩홀의 모습들은 반드시 카메라나 캠코더로 찍어라.
천생군과 연분양이 계속 돌아다녔던 예식장, 그리고 컨설턴트와의 상담, 이벤트, 옵션 등 모두 기억이 나고 결정할 수 있다면 당장 수순을 밟아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힘들게 다니고 나서 어디를 고를지 정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의견조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다니면서 가지고 다녔던 카메라와 캠코더를 신랑신부는 꺼내서 보면 같이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결정하다 보면 앞으로의 두 사람의 웨딩 비디오 느낌까지도 머리속에 그려지게 되고, 두 사람에겐 기분좋은 상상이 될 것입니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타사 대비 더 넓게 찍히고 30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는 광각렌즈의 소니핸디캠!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보정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떠세요? 신혼여행지부터 예물, 예식장까지, 따져보고 고민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결혼 준비!
혼수 필수품, 소니 핸디캠 HDR-CX350과 함께라면 더욱 알차고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겠죠?
▲ 혼수 필수품 소니 캠코더 HDR-CX350으로 담은 서울 수아비스 웨딩홀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웹용으로 변환되었습니다. (원본의 1/10 화질)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350으로 촬영되어 웹용으로 변환되었습니다. (원본의 1/10 화질)
다음 시간에는 천생군과 연분양의 예물 고르기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손감독이었습니다!
손감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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