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가득 메운 성탄의 빛!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최고의 추천 캠코더 HDR-CX550에 담아왔어요!

연말연시, 일년 중 가장 성대한 시즌인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모두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시죠?

하지만 전 세계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던 크리스마스가 아쉬운 분들에겐, 아직도 크리스마스의 열기가 남아 있는 곳이 있답니다.

2011년 1월 17일까지 부산 광복동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가 바로 그 곳인데요!

밤을 아름답게 빛내는 빛과 소리의 향연 속으로, 어둠에 강한 캠코더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온 누리에 빛이 가득한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55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부산 1호선 남포역 7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광복동 차없는 거리에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행사장을 볼 수 있답니다.

어디 한번, 손감독이 소니 핸디캠 HDR-CX550에 담아 온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의 풍경을 살펴볼까요?

▲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55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떠세요? 영상에서 볼 수 있는 10개의 포토존을 포함해 수없이 많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불빛들이 광복동 상가 거리를 수놓고, 메인 트리가 있는 중앙 광장의 특설 무대에서는 다양한 축하 공연도 펼쳐졌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본 'You raise me up' 의 선율, 정말 아름답죠?

북적북적.. 정말 많은 인파 속에서 손감독이 현장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어디 함께 소니 핸디캠 HDR-CX550의 비밀을 한번 살펴 볼까요?

하나. 더 넓고 자유로운 화각, 29.8mm 의 광각 렌즈 탑재!

소니 핸디캠 HDR-CX550의 본체 내에는 타사 캠코더에 20만원대의 외장 악세사리로 탑재 가능한 광각렌즈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답니다. 37mm급의 렌즈가 내장된 타사 캠코더에 비해 약 1.5배에서 2배에 가까운 범위를 한 화면에 찍을 수 있는 광각렌즈 덕분에, 많은 인파속에서 민폐를 끼치며 뒤로 더 물러나지 않아도, 원하는 피사체를 더 손쉽게 화면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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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각 렌즈 뿐 아니라 색감이나 LED 조명의 선명도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타사 플래그쉽 캠코더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둘. 걸으며 찍어도 흔들리지 않는, 수준이 다른 손떨림 보정 능력, 3방향 광학식 뉴 액티브모드 스테디샷!

시중의 많은 캠코더가 저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탑재했다고 홍보하며 다 똑같은 광학식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강력한 성능의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한번 더 손떨림을 잡아주는, 광학식과 전자식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어진 최강의 손떨림 보정, 소니 핸디캠만의 3방향 광학식 뉴 액티브모드 스테디샷!

실제로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타사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 캠코더를 동시에 들고 걸으면 어떻게 되는지, 손감독이 담아보았습니다.

▲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타사 플래그쉽 캠코더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결론은 간단하군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캠코더가 있습니다. 걸으며 찍을 때, 흔들리는 캠코더와 흔들리지 않는 캠코더.

이 영상을 통해서도 마찬가지로 광각렌즈의 더 넓은 화면을 느끼실 수 있죠?

셋. 움직이는 화면과 야간에 더욱 강력한, 정확하고 선명한 초점, 저조도에서 더욱 빛나는 iAuto와 퀵 AF!

가정용 캠코더에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저조도 촬영 능력입니다.

빛이 부족할 때 캠코더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야간 촬영시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는지.

색감과 화이트밸런스는 어떠한 지 등.. 고려할 수 있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죠.

소니 핸디캠의 몇몇 부품과 기술을 흉내낼 수는 있어도, 완벽함의 결정체인 결과물 영상은 쉽게 흉내낼 수 없겠죠?

마찬가지로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타사 플래그쉽 캠코더를 들고 걸어보았습니다.

▲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타사 플래그쉽 캠코더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둠 속에서는 밝은 낮에 비해 캠코더가 피사체를 정확히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초점을 맞추기가 훨씬 어려워지는데요, 타사 캠코더는 Auto모드에서도 영상이 초점을 잃어버리는 증상이 수시로 발생하는 반면, 소니 핸디캠 HDR-CX550은 iAuto기능을 켜고 자동모드로 촬영하더라도 QuickAF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사체에 반응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유지합니다.

넷. 캠코더는 화면만 담는 기기인가요? 생생하게 맑고 선명한 돌비 디지털 5.1채널 레코딩 능력!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캠코더를 사용하다 보면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의 아름다운 팝페라 공연 뿐 아니라,  멋진 공연이나 행사의 추억을 무수히 많이 담게 되겠죠?

그만큼 영상 뿐 아니라 어떤 촬영을 하더라도 깨끗한 음질의 현장음을 녹음하는 능력이 캠코더에게 있어 중요하답니다.

음질은 깨끗하고 노이즈는 생기지 않는지, 공연장의 고출력 스피커에서도 높은 음량을 견디며 깔끔한 음을 저장하는지!?

영화관과 같은 입체음향을 담는 돌비 디지털 5.1채널 서라운드 마이크의 HDR-CX550, 그 음질을 한 번 느껴 볼까요?

▲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타사 플래그쉽 캠코더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떠세요? 화면을 담는 능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잡음 없는 맑고 깨끗한 음질까지!

어느 것 하나 최고가 아닌 것이 없는 소니 핸디캠 HDR-CX550의 능력, 정말 강력하죠?

최고의 캠코더 소니 핸디캠 HDR-CX550 덕분에 손감독의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는 오래오래 간직할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더욱 즐거운 이야기거리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손감독이었습니다!

영상과 소리,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면 선택은 단 하나! 소니 핸디캠 HDR-CX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