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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핸디캠이 간다

봄꽃 출사, 아침고요수목원에서의 봄나들이~ HDR-CX300의 접사능력과 QuickAF 테스트~

어느 새 계절의 여왕 5월,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복장이 가벼워지면서 우리 곁으로 봄이 물씬 다가온 것이 느껴집니다.
역시 봄의 상징은 각양각색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각종 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손감독이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찍어 온 꽃 사진들을 보여드릴께요. ^^



색색깔의 아름다운 꽃들이 각자 자태를 뽐내고, 많은 시민들이 휴일을 맞아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오셨네요.




물론 커다란 카메라 가방에 큼지막한 DSLR 카메라를 들고 꽃 출사를 나오신 분들도 종종 눈에 띄었어요.
하지만 손감독은 그런 분들이 부럽지 않았답니다. 손감독과 함께한 소니 핸디캠 HDR-CX300 이라면 TV방송급 풀HD 영상 뿐 아니라 DSLR 부럽지 않은 접사와 아웃 포커스 사진을 얻을 수 있거든요~

사진을 찍으시던 분이 가시고 난 후, 소니 핸디캠 HDR-CX300으로 같은 꽃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떠세요? 선명한 초점과 화사한 색감, 적절한 아웃 포커스까지! 고가의 접사 렌즈를 장착한 DSLR 카메라가 부럽지 않죠?
그렇다면 소니 핸디캠을 이용해 이런 사진을 찍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살펴볼까요?
영상에 나오는 모델로는 손감독의 조수인 조감독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어떠세요? 소니 핸디캠으로 이런 접사를 찍는 방법은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냥 캠코더를 대고 찍으시면 됩니다. 사진이든, 영상이든.
굉장한 접사 능력이죠?

그럼 손감독이 HDR-CX300으로 찍은 접사 사진들을 좀 더 살펴볼까요?






어떠세요? 소니만의 명품 G렌즈가 잡아주는 뛰어난 초점과 접사 능력! 캠코더 하나로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가 부럽지 않죠?
게다가 2010년 소니 핸디캠은 이렇게 뛰어난 초점 능력이 더욱 강화되어, 타사 제품보다 두 배 이상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 주는 QuickAF 기능이 탑재되어 있답니다.

타사 제품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니, 잘 실감이 되지 않으시죠? 영상으로 직접 비교해보았습니다!



어떠세요? 말뿐이 아니라 실제 체감으로 느껴지는 소니 핸디캠의 막강한 자동 초점 조절 능력~! QuickAF와 함께라면 타사 캠코더처럼 초점이 맞기를 기다릴 일 없이 초점이 변하는 순간에도 원하는 순간을 바로 포착할 수 있답니다!

심지어 빛이 부족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소니 핸디캠의 QuickAF는 빠르게 초점을 잡아내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답니다.

LCD를 열면 1초만에 촬영 준비가 완료되는 것으로도 모자라, 타사 제품보다 2배나 더 빠르게 정확한 초점을 잡는 소니 핸디캠의 QuickAF~!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진정한 캠코더의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움직임을 포착하기 어려운 아기를 많이 찍으시게 되는 가정용 캠코더에서, 순간의 찰나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소니 핸디캠의 QuickAF 라면, 타사 캠코더로 잡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까지 담아내실 수 있답니다!




예년보다 늑장을 부리며 찾아온 2010년 봄. 올해는 여름도 더 빨리 찾아올 거라고 하는데요,
놓쳐버리기 전에 아침고요수목원 등 주변의 좋은 곳을 찾아 봄꽃 출사 한번 어떠세요?
2배 더 빠르게 초점을 잡고 뛰어난 접사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는 소니 핸디캠과 함께라면 아쉬울 것이 없겠죠?

손감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