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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핸디캠 체험후기

휴일 가족 당일 여행 나들이로 자연 체험학습~ 추천 캠코더 소니 HDR-CX150과 함께하는 희나와 희나맘의 알콩달콩 [4]







희나와 함께하는 소니 핸디캠 HDR-CX150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희나와 집근처 공원 나들이로 봄을 느끼면서 자연과 함께한 이야기를 할께요~


아주 엄마아빠가 서로들 찍어 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신랑은 DSLR로 찍고 있지만 저는 가볍고 스타일이 있는 초소형 소니 핸디캠으로
동영상과 함께 사진까지.... 멀티로 한순간 한순간을 포착하고 있답니다~^^


꽃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
여자임이 틀림없습니다...ㅎㅎ
가끔 남자아이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거든요...;;;


올해 봄은 너무 봄같지 않아서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이렇게 꽃도 피고 날씨도 가끔? 좋을때도 있어서
나들이 하기가 좋았답니다.


손에 주렁주렁 뭔가 잔뜩 가지고 다니는게 보이나요? ㅎ
원래 성격이 좀 그래요~ 그러다 보니 외출할때면 이렇게 HDR-CX150처럼 작고 컴팩트한게 좋더라구요~


물도 있고, 바람도 있고, 봄 햇살까지 어우러진 따뜻한 5월달의 모습입니다~



와~ 꽃좀 보세요~ 이래서 봄에는 여자들의 맘이 싱숭생숭 해지나 봅니다....^^
소니핸디캠이 벚꽃도 아주 예쁘게 표현해 주었죠?


빠르게 출렁이며 거품을 만들어내는 물의 질감도 생생하게 사진으로 잡아냅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 같은 풍경이 꼭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희나는 흐르는 물에 꽃잎을 띄워보내기도 하구요~
이 물을 보더니 병에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다고 하더군요~ㅎ


우린 돗자리를 꺼내서 쉴 자리도 마련하구요~


김밥도 꺼내서 먹고~ㅎ


간단히 배를 채우고 난 후 누워서 쉬고 싶은데 희나는 놀자고 합니다~
조금 있다가 놀자고 했더니 이렇게 삐져가지고.. 삐쭉거리는 희나씨!! ㅋ


그래서 아빠랑 달려갔죠~


사진으로 담아주고 싶었으나 왔다갔다 하기 힘든 나머지
소니 핸디캠 HDR-CX150의  강력한 광학 25배 줌 성능으로 해결했다는거 아니겠어요~
소니 핸디캠 HDR-CX150은 세계적 명성인 칼 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를 탑재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 37mm 광각부터 1075mm망원까지 커버할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한으로 당기지 않았어도 희나의 모습이 화면에 꼭 들어와요~

보세요? 이렇게 멀리서 찍었는데도 전혀 흔들림이 없이
깨끗한 모습을 볼수 있죠~


자~ 다시한번...
저기 신랑이 앉아 있는모습이 있을꺼에요~


훅 땡겨서...ㅎㅎㅎ
이렇게 가깝게 느낄수가 있답니다.
동영상 촬영시에도 마찬가지구요~

멀리서도 희나와 아빠의 놀이하는 모습을 소니핸디캠으로 감상할수 있었다지요~^^


놀다가 지친 희나~ 잠깐 자리로 돌아와서 쉬는데..
위에 사진 두개를 보면 같은곳에서 인물컷을 찍었는데 왼쪽과 오른쪽의 밝기가 틀리죠?
이건 바로 자연스러운 인물촬영의 비밀이 숨어있어요~


바로 소니핸디캠만의 자랑인 얼굴인식과 스마일셔터 때문이랍니다.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초점과 노출, 피부 톤까지 잡아줍니다.
게다가 촬영 중 화면 속 인물이 웃으면 영상을 찍으면서 동시에 자동으로 사진으로 남겨줍니다.


그리고 CX150의 NEW SPOT FOCUS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곳에 초점과 노출을 맞출수도 있는 스팟기능도 있답니다.
촬영중에 LCD의 터치패널을 간단하게 터치하여 원하는 피사체에 노출과 초점을 맞추는것이
가능하고 아웃 포커스 효과를 줄 때도 유용합니다.


메뉴의 '소프트 노출계/초점' 을 선택해 일부러 가까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적당히 포커스가 날아가서 예쁘게 나오는 걸 볼 수 있어요~


소니 핸디캠과 함께 어우러지는 봄의 자연을 한번 감상하실까요?







아이들의 밝고 깨끗한 모습들을 소니 핸디캠 HDR-CX150으로 담아보세요~
훨씬 더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