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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 3D/핸디캠 체험후기

로맨틱 데이트코스로 가볼만한 곳 추천~ 자연과 동심이 있는 아쿠아리움, 여의도 63시티 63씨월드 수족관! 소니 캠코더 HDR-CX300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계절도 봄을 지나 더위가 느껴지고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는데요, 핸디캠 가족 여러분께서는 어떤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시나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운 만큼 해변을 찾을 것이 아니라면, 시원하게 냉방된 실내에서 시원한 바닷속을 마음껏 구경하시는건 어때요?
63빌딩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여의도 63시티, 국내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대형수족관 63씨월드를 찾아가 보았답니다!




입구에서부터 방문객을 맞이하는 무시무시한 상어들의 모습!
...놀라지 마세요. 모형이랍니다. ^^



63빌딩이 처음 개장했을 때부터 있었던 63 씨월드, 올해로 벌써 25년의 역사를 갖게 되었는데요,
어디, 63씨월드 내부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유리 바닥으로 된 스릴 워터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스릴 워터의 모습을 한번 영상으로 살펴볼까요?



빛에 두 배 더 민감한 Exmor R CMOS 센서와 어둠 속에서도 더 빠르게 초점을 잡는 QuickAF 기능이 돋보이는 소니 핸디캠 HDR-CX300!
어둠에 강하다고 말하는 타사 캠코더와 비교했을 때 다시 한번, 진정으로 어둠에 강한 캠코더가 무엇인지 화면으로 증명해주네요.

HDR-CX300과 타사 캠코더 모두 동일하게 오토 모드에서 촬영된 결과물이며, HDR-CX300의 경우 촬영 환경에 따라 90가지 촬영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iAuto 기능을, 타사 캠코더의 경우도 해당 제품의 오토 기능을 켠 상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물론 일체의 편집이나 조작이 되지 않은 원본 그대로의 화면이구요.



다양한 이국적인 물고기들의 모습이 가득해 두근두근 데이트코스로 딱이랍니다.



다양한 바다생물들 사이로 킹 크랩의 모습도 보이네요.



63씨월드의 어두운 조명 아래서도 이렇게 물고기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찍을 수 있답니다.


 
 
좀 더 생생한 대형 수족관 63씨월드의 모습을 소니 핸디캠 HDR-CX300의 영상으로 함께 살펴보시며 손감독의 63씨월드 방문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손감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