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실력파 어쿠스틱 듀오 라온제나의 뮤직비디오 촬영!
몇 차례의 거리 공연 촬영과 야외 인서트 컷 촬영으로 소스는 충분하다!
이제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그들만의 모습이 필요하다! ^^
방송용 뮤직비디오를 찍기에 손색이 없는 가정용 프로페셔널 캠코더,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함께 라온제나의 스튜디오 레코딩 현장을 찾았다!
녹음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이성호군의 모습.
역동적인 기타 연주를 HDR-CX550의 빠르고 정확한 줌 성능으로 담아보자!
영화 '아바타'나 '드래곤 길들이기'등 최근의 영화들을 주의깊게 봐 온 사람이라면,
이런 형태의 빠르고 다이나믹한 액티브 줌이 2010년 영화계에서는 하나의 큰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짧고, 빠르고, 강하게 줌을 당김으로서 순간적으로 화면에 강력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이런 전문적인 연출도 HDR-CX550이라면 손쉽게 가능하다.
'술송'의 기타 부분을 녹음중인 이성호군의 모습.
조명이 없는 녹음실 내에서 이렇게 깔끔한 사진을 담아내는 HDR-CX550의 비밀은 바로 어둠에 두 배 강한 소니 핸디캠의 Exmor R CMOS 센서 덕분이다.
녹음하는 이성호군의 연주 모습을 뮤직비디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소니 핸디캠 HDR-CX550의 수동 매뉴얼 다이얼로 초점 시프팅을 해 보았다.
초점, 노출, 조리개, 셔터 스피드 등 캠코더의 기계적인 기능을 수동 매뉴얼 다이얼로 조작 가능한 HDR-CX550덕분에 뮤직비디오에 사용할 수준 높은 장면들을 어려움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수 차례 계속된 녹음과 모니터링, 그리고 재녹음...
밤새도록 계속 반복된 녹음 작업에도 지칠 줄 모르는 두 청년의 열정이 아름답다.
마찬가지로 수십차례 반복된 박래원군의 보컬 녹음.
좁은 공간이었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HDR-CX550의 접사 촬영 모드를 활성화시켰다.
접사 촬영 모드는 DSLR사진처럼 피사체는 선명하게, 배경은 흐릿하게 담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해 노래하는 박래원군의 얼굴을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담아 보았다.
또한 주변의 스탠드 조명을 이용해 부드럽게 새어 들어오는 자연스러운 조명을 넣어 보았다.
만약 당신이 UCC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싶은 아마추어라면, 주변의 스탠드와 같은 평범한 도구들도 훌륭한 촬영 장비가 될 수 있으며, 약간 더 관찰력을 가지고 접근한 일상의 모습도 훌륭한 영상 소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나머지의 기술적인 고민은 모두 해결해주는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함께라면 정말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
다음편은 마지막 이야기로,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함께 라온제나의 강원도 연주여행을 동행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한다.
또한 강원도 연주여행 중 운좋게 섭외가 되어 정식 데뷔조차 하지 않은 라온제나가 강릉 KBS 라디오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다.
라디오를 통해 전해진 라온제나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의 미공개 신곡들을 감상하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자.
나머지의 기술적인 고민은 모두 해결해주는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함께라면 정말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
다음편은 마지막 이야기로,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함께 라온제나의 강원도 연주여행을 동행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한다.
또한 강원도 연주여행 중 운좋게 섭외가 되어 정식 데뷔조차 하지 않은 라온제나가 강릉 KBS 라디오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다.
라디오를 통해 전해진 라온제나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의 미공개 신곡들을 감상하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자.
이 컨텐츠는 2010 소니 핸디캠 공식 체험단"JP"님의 체험 후기이며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사진과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55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사진과 영상은
소니 핸디캠 HDR-CX550으로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