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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핸디캠이 간다

추천 전시회 가볼만한 곳 여의도 63빌딩 63시티 왁스뮤지엄~ 최고의 캠코더 소니 핸디캠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봄철 데이트코스로 꼭 가볼만한 곳, 여의도 63빌딩! 손감독의 63시티 투어도 어느새 마지막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손감독의 여의도 63시티 투어 그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명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63 왁스뮤지엄을 방문해 보았어요!




2009년 7월 3일 오픈한 여의도 63시티 63 왁스뮤지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배용준 등의 한국인 명사를 비롯해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실제 크기, 실제 모습과 동일한 밀랍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그럼 어디, 63시티 63왁스뮤지엄으로 입장해 볼까요?^^



음악가들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장. 앞에서부터 쇼팽, 바하, 모차르트, 베토벤의 모습이 보입니다. ^^



전시장을 둘러보다 보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해놓은 방이 있었는데요, 한번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어떠세요? 몇 십 만원 하는 별매의 광각렌즈 컨버터 없이, 본체에 기본적으로 29.8mm 광각 렌즈가 내장된 소니 핸디캠의 화면을 넓게 찍는 능력! 동급이라고 마케팅하는 타사 캠코더로는 담지 못할 넓은 화면을 담아내네요!

전시장을 다니다 보니 대표적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씨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소니 핸디캠 HDR-CX300과 타사 캠코더, 같은 저조도 환경 내에서 Exmor R CMOS 센서와 QuickAF 기능 덕분에,
영상의 선명함은 큰 차이를 보이는군요.

생생한 욘사마의 모습을 정확한 초점으로 담아낸 HDR-CX300, 승!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났던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모습입니다.
고인의 살아 생전 모습 그대로 생생하게 웃고 있네요.



깜짝 놀라셨나요? 63빌딩 63 왁스뮤지엄에는 고전 공포영화 속 인물들의 모습도 보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놀이공원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어둠 속 '공포의 방'도 볼 수 있었어요. 어디 한번 영상으로 살펴볼까요?



소니 핸디캠 HDR-CX550과 HDR-XR550에만 있는 적외선 야간투시경 카메라 기능 '나이트샷'.
완벽한 어둠 속에서 피사체의 모습을 생생하게 잡아낸답니다!



최근 스캔들로 논란이 많았던 왕년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 사진은 사실 손감독이 셔터를 누른 사진이 아니랍니다. 핸디캠의 화면에 보이는 타이거 우즈의 얼굴을 웃는 모습으로 인식해서 핸디캠이 자동으로 촬영해 준 사진이랍니다. 타사 캠코더에는 없는 얼굴 인식 및 '스마일 셔터' 기능!

집에 와서 캠코더를 PC에 연결해 보았을 때, 생각지도 않았던 멋진 미소의 사진들이 담겨 있을 때의 기쁨이란! ^^

어디 한번 63 왁스뮤지엄 포스터를 이용해 소니 핸디캠의 얼굴 인식 기능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어떠세요? 단번에 최대 8명까지 얼굴을 인식하고, 얼굴에 맞춰 피부톤과 노출을 자동으로 보정하고, 웃는 얼굴이 보일 때 자동으로 사진을 찍어 남겨주는 우월한 캠코더 소니 핸디캠! 포스터 속 인물 7명을 한꺼번에 또렷하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이것으로 손감독의 여의도 63빌딩 63시티 투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우월한 캠코더 소니 핸디캠과 함께 더욱 멋진 추억들을 남길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소니 핸디캠 HDR-CX300으로 담은 63빌딩 왁스뮤지엄의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하시면서, 손감독은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가장 특별한 추억을 남길 때, 떨리는 순간까지 기록하는 소니 핸디캠,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