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라는 한자 성어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사계절 중 'ㅇㅇ의 계절'이라는 별명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가을은, 또한 산행을 하기에도 가장 좋은 계절이랍니다. 맑은 공기와 적당히 선선한 날씨, 청명한 하늘, 거기에 산을 뒤덮은 불타오르는 단풍까지!
아 아름다운 계절을 놓칠 수 없겠죠? 단풍놀이 인파가 10만명을 돌파했다는 단풍이 유명한 명산, 내장산에, 세계 최초 렌즈 교환식 캠코더 핸디캠 NEX-VG10 을 벗삼아 다녀왔답니다.
어디, 손감독의 뷰파인더에 담긴 내장산의 아름다운 단풍, 영상으로 함께 살펴볼까요?
▲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편집/웹용으로 변환되었습니다.
어떠세요?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내장산의 그림같은 풍경, 잘 보셨나요?
영상에 나오는 계곡처럼 손감독이 아름다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찍을 수 있는 것은, 핸디캠 NEX-VG10에 탑재된 Exmor APS HD CMOS 센서 덕분이랍니다.최대한의 거리에서 줌 인을 통해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해야 하는 가정용 휴대용 캠코더에 비해 수광면적이 19.5배나 커다란 센서 덕분에 더욱 효과적인 아웃포커스(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촬영자가 피사체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더라도, Exmor APS HD CMOS 센서와 최소 약 20cm 거리에서도 정확한 초점을 잡을 수 있는 NEX-VG10의 기본 제공 렌즈(F3.5 18-200mm) 덕분에 피사체의 곁에 다가가 아름다운 아웃포커스를 촬영할 수 있답니다. 초근접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촬영 위치의 제약 없이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4방향 스테레오 마이크의 생생한 음향은 더욱 빛을 발하겠죠?
내장산 입구의 산책로를 따라 케이블 카를 지나면, 마침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된답니다. 여기서부터는 여러 갈래의 등산로가 나뉘어지는데, 초행인 손감독이 선택한 길은 벽련암을 향해 올라가는 코스였어요.
조선 중종 승도탁난 사건과 한국전쟁에 걸쳐 두 차례 소실이라는 역사적 상처를 안은 벽련암은, 아름다운 서래봉 산자락에 자비로운 부처님처럼 고즈넉히 앉아 아무런 말이 없었답니다. 영은암이 내장사라는 이름을 얻기 전, 원조 내장사로서 지어졌던 벽련암은 본래 백련암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수도하며 적어 준 벽련암이라는 서액에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친 도시의 일상에서 탈출해, 원하는 모든 영상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소니 핸디캠 NEX-VG10과 함께한 내장산 산행.
손감독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이었답니다. 자연 속에서 새롭게 재충전한 손감독은, 더욱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를 찾아 떠난답니다.
다음에 더욱 멋진 영상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손감독이었습니다!
아 아름다운 계절을 놓칠 수 없겠죠? 단풍놀이 인파가 10만명을 돌파했다는 단풍이 유명한 명산, 내장산에, 세계 최초 렌즈 교환식 캠코더 핸디캠 NEX-VG10 을 벗삼아 다녀왔답니다.
▲ 내장산의 단풍. 찍으면 달력 사진이 됩니다. ^^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내장산 입구는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싼 산을 보며, 졸졸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을 끼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로 시작되며, 깊숙히 들어가면 본격적인 오르막 위주의 등산로를 따라 자연학습로와 내장사의 아름다운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 내장산 가는 길.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등산객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디, 손감독의 뷰파인더에 담긴 내장산의 아름다운 단풍, 영상으로 함께 살펴볼까요?
▲ 이 영상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편집/웹용으로 변환되었습니다.
어떠세요?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내장산의 그림같은 풍경, 잘 보셨나요?
영상에 나오는 계곡처럼 손감독이 아름다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찍을 수 있는 것은, 핸디캠 NEX-VG10에 탑재된 Exmor APS HD CMOS 센서 덕분이랍니다.최대한의 거리에서 줌 인을 통해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해야 하는 가정용 휴대용 캠코더에 비해 수광면적이 19.5배나 커다란 센서 덕분에 더욱 효과적인 아웃포커스(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촬영자가 피사체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지 않더라도, Exmor APS HD CMOS 센서와 최소 약 20cm 거리에서도 정확한 초점을 잡을 수 있는 NEX-VG10의 기본 제공 렌즈(F3.5 18-200mm) 덕분에 피사체의 곁에 다가가 아름다운 아웃포커스를 촬영할 수 있답니다. 초근접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촬영 위치의 제약 없이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4방향 스테레오 마이크의 생생한 음향은 더욱 빛을 발하겠죠?
▲ 자연 다큐멘터리 같은 초고화질의 접사를 생생한 음향과 함께 담을 수 있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의 영상을 수정 없이 캡처한 화면입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의 영상을 수정 없이 캡처한 화면입니다.)
내장산 입구의 산책로를 따라 케이블 카를 지나면, 마침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된답니다. 여기서부터는 여러 갈래의 등산로가 나뉘어지는데, 초행인 손감독이 선택한 길은 벽련암을 향해 올라가는 코스였어요.
▲ 벽련암을 뒤로 병풍처럼 높이 솟아오른 서래봉의 모습.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조선 중종 승도탁난 사건과 한국전쟁에 걸쳐 두 차례 소실이라는 역사적 상처를 안은 벽련암은, 아름다운 서래봉 산자락에 자비로운 부처님처럼 고즈넉히 앉아 아무런 말이 없었답니다. 영은암이 내장사라는 이름을 얻기 전, 원조 내장사로서 지어졌던 벽련암은 본래 백련암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수도하며 적어 준 벽련암이라는 서액에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 벽련암 대웅전의 모습.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촬영되어 수정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지친 도시의 일상에서 탈출해, 원하는 모든 영상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소니 핸디캠 NEX-VG10과 함께한 내장산 산행.
손감독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이었답니다. 자연 속에서 새롭게 재충전한 손감독은, 더욱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를 찾아 떠난답니다.
다음에 더욱 멋진 영상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손감독이었습니다!
'WIDE > 핸디캠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티오피아 호산나 시티의 풍경 - 소니 핸디캠 HDR-CX700과 함께한 손감독의 아프리카 여행기 [1] (0) | 2011.04.25 |
---|---|
아름다운 우리 전통이 숨쉬는 곳, 소니 핸디캠 NEX-VG10 과 함께 찾아간 전주 한옥마을 (1) | 2010.11.27 |
국내 최초의 저수지, 제천 의림지의 가을! 추천 캠코더 소니 NEX-VG10 과 함께 한 가을 나들이~ (0) | 2010.11.08 |
도심 속의 신비한 중국식 정원, 소니 핸디캠 NEX-VG10 에 담은 수원 효원공원 / 월화원 풍경 (0) | 2010.11.06 |
동해안 경포대해수욕장에서의 1박 2일, 정동진 해돋이 모습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았어요! DCR-SX44 강원도 기행 [7] (0) | 2010.07.22 |